제주 육상 고석준(제주시청)이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대회 중거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9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고석준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강원도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26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U20남자부 3000m에 출전해 9분21초68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당당히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주 선수단은 이번 대회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 등 총 8개의 메달을 따내며 제주육상으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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