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나가면 적자"…꽃게철에도 출어 포기한 인천 연평도 어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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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나가면 적자"…꽃게철에도 출어 포기한 인천 연평도 어민들

조업을 나가도 꽃게가 잡히지 않는 데다,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어민들이 출어 자체를 포기한 것이다.

새벽 조업을 마치고 연평도 당섬 선착장으로 돌아온 어선의 선원들도 웃지 못했다.선장과 선원들은 갑판 위 박스를 차량으로 쉴 새 없이 옮겼지만, 수심이 가득했다..

뒤이어 들어온 어선 '해동호'의 꽃게 어획량도 암꽃게 50㎏, 수꽃게 20㎏ 총 70㎏ 수준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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