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후보는 19일 '보좌관 폭행'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와 관련해 다소 과장된 측면이 있어 보인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2015년 초선 의원 시절 5급 비서관을 폭행한 적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순간적으로 화를 냈던 것은 틀림없는 사실인데 그것을 폭행했다고 표현하는 것은 다소 사실관계에 차이가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폭행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부터 의문이 들지만, 제 스피드에 맞추기를 원했고 어떤 보좌진은 그것이 힘들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마음의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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