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9일 남북을 사실상 두 국가로 서술한 통일백서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을 짓밟고 안보와 평화적 통일마저 포기했다”며 “대한민국 대통령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북한이 ‘두 국가 헌법’을 만들자 이재명과 정동영이 ‘두 국가 통일백서’로 화답했다”며 “김정은의 교시가 대한민국 헌법 위에 올라 앉았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라는 논리를 내세웠다”며 “그러나, 수식어와 무관하게 남북관계를 ’특수관계‘가 아닌 ’별개 국가‘로 규정하는 순간 통일정책의 근간은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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