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13.8%(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로 종영했음에도, 역사왜곡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서 교수는 "최근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역사왜곡 논란이 커지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현재 중화권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관련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이번 논란의 가장 큰 문제는 중국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들은 "한국 드라마가 왕의 등극식에서 '천세'를 외쳐 스스로 중국의 번속국으로 낮추고 역사를 왜곡해 한국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했다"는 취지로 보도했다.한국 드라마 제작진의 실수를 중국 측이 자국에 유리한 서사로 소비하는 구도가 만들어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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