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와 화합’ 담은 선물…한일 정상회담 상징 외교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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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와 화합’ 담은 선물…한일 정상회담 상징 외교 부각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경북 안동을 찾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게 하회탈 목조각 액자와 조선통신사 세트 등을 선물한다.

조선통신사와 하회탈, 달항아리 등 ‘교류와 화합’을 상징하는 소재를 전면에 내세워 한일 관계의 역사성과 미래 협력 의지를 동시에 부각하려는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온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다카이치 총리에게 △안동 하회탈 목조각 액자 △조선통신사 세트(홍삼 및 한지 가죽 가방·숙종 37년 조선통신사 행렬도 활용 포장) △백자 액자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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