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PU 판매 가속…블랙스톤과 데이터센터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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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PU 판매 가속…블랙스톤과 데이터센터 합작법인 설립"

구글이 사모펀드 블랙스톤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을 공동 설립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들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합작법인은 내년까지 500메가와트(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연산 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합작법인에 자체 개발한 AI 칩인 텐서처리장치(TPU)와 관련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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