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려상 아니었다…'호프' 황정민, 받았으면 하는 상에 대해 "이왕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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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종려상 아니었다…'호프' 황정민, 받았으면 하는 상에 대해 "이왕이면…"

배우 황정민이 영화 '호프'로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레드카펫을 밟았다.

수상 욕심을 묻는 자리에서 그가 꺼낸 이름은 자신이 아닌 나홍진 감독이었다.

황정민은 "'곡성' 당시 새벽의 파란 하늘 색감을 얻기 위해 이틀이면 끝날 장면을 일주일씩 찍기도 했다"며 "그렇게 찍은 화면은 인위적으로 만든 색감과는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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