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9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한일정상회담을 두고 “정치적 해석이나 선거용 활용으로 그쳐선 안 된다”고 지적했다.
(사진 = 뉴시스) 정희용 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오늘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대구공항을 통해 경북 안동을 방문한다”며 “급변하는 국제질서와 치열한 글로벌 공급망·안보 경쟁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래를 위한 성과를 도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그러면서 “경북의 독립유공자는 2,539명으로 전국 18,763명 가운데 13.5%를 차지한며, 경북은 대한민국 영토의 상징인 독도를 품고 있는 지역”이라며 “역사적·상징적 의미가 매우 큰 경북을 일본 정상이 방문하는 만큼 단순한 정치 이벤트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익과 미래를 위한 실질적 외교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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