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군 통신망에 양자내성암호 적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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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군 통신망에 양자내성암호 적용 나선다

KT[030200]가 군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보안 기술을 적용하며 차세대 국방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섰다.

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2026년 양자내성암호 시범전환 지원사업'을 통해 국방 주요 시스템에 양자내성암호를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에 따라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의 구조적 한계를 보완하고, 양자 공격에도 안전한 암호 기술을 국가 핵심 인프라에 적용·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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