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2월 서울 반포대교에서 난폭 운전을 하다 난간을 뚫고 추락한 운전자에게 프로포폴을 공급한 병원 원장을 검찰에 송치했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용산 경찰서는 지난 15일 서초구에 위치한 모 성형외과 원장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부터 자신의 병원을 방문한 10여명의 환자들에게 프로포폴을 과도하게 투약하거나, 마취가 불필요한 상태에도 불구하고 병원 간호사에게 투약을 지시하는 등 마약류를 오남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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