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문제 다룬 '노란 달'…"좋은 청소년극엔 희망·절망 공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소년문제 다룬 '노란 달'…"좋은 청소년극엔 희망·절망 공존"

그는 "연습 기간 중 극단을 통해 서울 아산병원 소아정신건강의학과 김효원 교수를 만나 사회·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전문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국의 10대 자살률이 거의 세계 1위에 가깝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청소년들이 받는 사회적·학업적 압박이 매우 심각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레이엄은 이와 같은 청소년의 무거운 현실을 작품 안에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이어 "예전에 한 극작가분이 좋은 어린이·청소년극에는 무조건 희망이 있어야 하는데 동시에 절망도 있어야 한다고 말한 걸 들은 적이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절망을 동시에 보여주는 것이 모순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만큼 진실하고 진정성 있게 그들이 자라나는 세상을 반영해야 관객에게 직접적으로 말을 걸고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