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러시아산 원유 제재를 부분적으로 완화하면서도, 중국의 값싼 원유 비축은 견제하는 이중 전략을 꺼내 들었다.
미 재무부는 18일(현지시간) 현재 해상에서 정박한 채 거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러시아산 원유에 대해, 특정 국가들이 30일 동안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일반 면허(general license)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의 이번 조치는 해상에 묶인 러시아산 원유가 중국으로 흘러 들어가 ‘헐값 비축’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고, 이를 에너지 공급에 취약한 국가들로 우선 돌리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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