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거북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관람차 등 체류형 레저시설 도입에 나서며 민간 사업자 공개 모집에 착수했다.
시는 18일부터 8월 15일까지 ‘거북섬 관광객 유희·레저시설(대관람차 등)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김창영 투자유치담당관은 “거북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대관람차와 추가 유희시설 도입을 통해 거북섬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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