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쿠바 정보기관·장관도 제재…거세지는 파상공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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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쿠바 정보기관·장관도 제재…거세지는 파상공세(종합)

미국 재무부가 쿠바 정보기관과 주요 장관들을 제재 대상에 올리며 쿠바에 대한 압박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로페스 쿠바 식품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지원은 미국 정부의 대쿠바 봉쇄 강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도착했다"며 "구호 물품을 보내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우루과이 연대 운동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쿠바에 대한 구호의 손길이 잇따르는 건 미국 정부의 대쿠바 압박이 거세지고, 이에 더해 전력 인프라의 노후화라는 내재적 문제까지 겹치면서 쿠바의 에너지난이 가중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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