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 "돈 더 낼 테니 신약 빨리 썼으면"…암환자들의 절박한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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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 "돈 더 낼 테니 신약 빨리 썼으면"…암환자들의 절박한 외침

국내 암 환자들의 항암신약 접근성은 여전히 높은 문턱에 가로막혀 있다.

그 이유로는 환자의 60%가 "비급여 약값이 너무 비싸 차라리 조금 더 부담하더라도 건강보험 급여체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답했다.

특히 암 환자의 90% 이상은 비급여 항암제 비용 일부를 본인부담상한제 계산에 포함해 일정 수준 이상이면 국가가 환급해주는 방식의 제도 확대에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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