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 악순환…처벌 강화보다 폭력의 굴레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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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가해자로 변하는 악순환…처벌 강화보다 폭력의 굴레 끊어야”

세간에서는 ‘왜 가해자를 돕냐’는 의문도 제기하지만 김 대표는 이들을 지원하는 게 결국 폭력의 굴레를 끊는 길이라고 답한다.

김 대표는 “청소년들이 처음부터 대범하게 죄를 짓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폭력을 처음 접할 당시에는 오히려 피해자인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김 대표가 청소년들을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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