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이 11만5천년 전 이미 겨울철에 조개류를 집중적으로 채집하는 등 현생 인류와 유사한 전략으로 계절별 식량 자원을 이용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의 조개류 등 해양 식품 채집 전략이 이후 등장한 현생 인류와 비교할 만한 수준이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며 유럽 남부 해안은 두 인류의 사회적·인지적 능력을 대비하는 고고학 논쟁에서 중심에 있었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조개껍데기에 남아 있는 산소 동위원소 비율을 분석하면 조개가 어느 계절에 채집됐는지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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