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통근철도' 파업에 뉴욕 월요일 출근길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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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최대 통근철도' 파업에 뉴욕 월요일 출근길 혼잡

미국 최대 규모의 통근 철도 시스템인 롱아일랜드 철도(LIRR) 파업 사흘째인 18일(현지시간) 뉴욕시와 교외를 오가는 첫 평일 출근길이 혼잡을 빚었다.

LIRR은 뉴욕 맨해튼과 롱아일랜드 지역 약 190㎞를 연결하는 핵심 통근 철도로, 평일 하루 약 25만∼30만명이 이용한다.

LIRR 노조는 MTA와 임금 인상 및 의료보험료 등을 두고 수년간 협상을 벌였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지난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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