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악의 경제난과 전력난에 처한 쿠바를 돕기 위해 멕시코와 우루과이가 보낸 물자가 1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항에 도착했다고 관영 쿠바데바테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페스 쿠바 식품산업부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지원은 미국 정부의 대쿠바 봉쇄 강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시기에 도착했다"며 "구호 물품을 보내준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부, 그리고 우루과이 연대 운동 단체들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주쿠바 멕시코 대사는 이번 지원이 멕시코 정부뿐만 아니라 시민사회단체 등이 전개한 구호품 수집 캠페인의 결과물이라며 "셰인바움 정부 출범 이후 쿠바를 향한 8번째 지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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