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 태권도를 전해 '멕시코 태권도의 전설'로 통하는 문대원 대사범(El Gran Maestro)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산 미겔 데 아옌데에 있는 자택에서 별세했다.
충남 홍성 출신인 고인은 1968년 멕시코로 건너가 이듬해 '무덕관'이란 이름의 태권도장을 열어 처음으로 태권도를 멕시코에 전파했다.
멕시코태권도연맹은 추모 성명을 통해 "고인의 유산과 헌신, 그리고 비전은 멕시코 태권도 성장과 발전의 근간이 됐다"며 "멕시코 태권도계는 태권도에 기여한 고인의 공헌과 헌신에 언제까지나 감사를 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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