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농산물의 대규모 수출을 방중 성과로 내세웠지만 실상은 집권 전인 2024년 수출액과 비슷한 규모라는 지적이 나왔다.
백악관이 발표한 미중정상회담 결과 팩트시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2028년까지 연간 170억 달러(25조원) 규모의 미 농산물을 중국에 수출하는 데 합의했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지난해 중국에 수출된 대두 가격을 기준으로 대두 수출량과 연간 170억 달러 규모 농산물 수출량을 합쳤을 때 연간 약 270억 달러(40조4천억원) 규모라면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첫 해인 지난해 대중 농산물 수출액 84억 달러(12조5천억원)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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