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이란 정부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페르시아만 해협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PGSA)의 엑스 계정이 18일(현지시간) 개설됐다.
첫 글이 올라온 지 약 4시간 뒤 이 계정엔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관리를 위한 통제기구이자 이란 이슬람공화국의 법적 대표 기관이다.이란 군당국과 당국자들이 앞서 설정한 호르무즈 해협 지정 구역 내 항행은 본 기관과 완전히 조율해야 하고 허가없는 통항은 불법으로 간주될 것"이라는 경고글이 게시됐다.
선박들은 이런 정보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전 이란 당국에 미리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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