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장남 윌리엄 왕세자가 향후 10년에 걸쳐 왕세자 개인 영지인 콘월 공국 부동산 20%를 매각해 주택 및 환경 프로젝트에 쓸 예정이라고 일간 더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윌리엄 왕세자의 개인 수입 대부분은 5만3천ha에 달하는 콘월 공국 영지에서 벌어들이는 연간 2천만 파운드(약 400억원) 수입이 차지한다.
공국을 관리하는 윌 백스 최고경영자(CEO)는 "왕세자는 이 땅이 그저 소유하는 곳이 아니라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특히 가장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는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