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아·이한비 떠나고 공중분해 직전…'존폐 위기' 페퍼저축은행, SOOP 품에서 극적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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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이한비 떠나고 공중분해 직전…'존폐 위기' 페퍼저축은행, SOOP 품에서 극적 소생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 "SOOP이 지난 15일 페퍼저축은행 구단 인수에 대한 최종 의사를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SOOP은 스포츠 중계와 콘텐츠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배구단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연맹 관계자는 "규정상 연고지는 V리그 개막 3개월 전까지 확정하면 된다.SOOP 역시 기존 인프라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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