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 수증기가 발생해 이틀 전 정지됐던 일본 미야기현 오나가와 원자력발전소 2호기가 18일 재가동됐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도호쿠전력은 지난 16일 오나가와 원전 건물 내부 물탱크에서 방사능을 포함한 소량의 수증기가 나오는 것을 확인해 원자로를 정지하고 점검을 벌였다.
이날 도호쿠전력은 방사능 수증기 발생 원인에 대해 원자로 터빈과 물탱크를 잇는 밸브 사이에 금속 조각이 끼어 밸브가 완전히 닫히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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