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관리한다는 명분으로 이란 정부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페르시아만 해협청'(Persian Gulf Strait Authority·PGSA)의 엑스 계정이 18일(현지시간) 개설됐다.
이 계정엔 이날 정오께 영어와 페르시아어로 "신의 이름으로, 페르시아만 해협청(PGSA)의 공식 엑스 계정이 이제 활동한다.호르무즈 해협의 통항과 최신 전개 상황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알려면 팔로우하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선박들은 이런 정보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 전 이란 당국에 미리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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