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해상 구역에서 발생한 한국 화물선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주체가 누구인지 의문이라며 제삼자의 위장 공격인 '가짜 깃발' 작전이 전개됐을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다.
또한 "사건과 관련해 역내 어떤 행위자가 이 일을 저질렀는지 우리도 의문이다"라며 "(공격 주체에 대한) 문제는 사건 발생 초기부터 제기됐고 우리 역시 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른 모든 사건과 마찬가지로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17일 아라그치 장관에게 최근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정부가 추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사실관계에 대한 이란 정부 측의 입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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