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빈손'···내일 '최종 담판' 총파업 분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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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노사, 2차 사후조정 1일차 '빈손'···내일 '최종 담판' 총파업 분수령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사흘 앞두고 다시 마주 앉아 2차 사후조정을 진행했지만,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등을 둘러싼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회의를 열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 대표교섭위원으로 참석한 여명구 삼성전자 반도체(DS)부문 피플팀장 부사장도 이날 오후 6시34분께 회의장을 빠져나왔지만 취재진들의 질문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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