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위기에 놓인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2차 사후조정에 나와 성과급 지급 기준을 두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사후조정을 진행했다.
회의에 배석한 박정범 중노위 조정과장은 "노사가 적극적으로 임해줬다.노사 양측으로부터 들을 만큼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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