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선거에서 대결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18일 양자 토론회에서 각종 의혹을 두고 공방전을 벌였다.
보좌진 증거인멸은 재판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박 후보는 엘시티를 팔겠다고 해놓고 안 팔았는데, 시세차익이 아내·자녀 명의로 대략 100억원 되냐"며 "시세차익 때문에 엘시티 팔겠다는 약속을 못 지킨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고 지적했다.
두 후보는 이날 부산을 해양수도로 발돋움하는 의제와 관련해서도 충돌했다.전 후보는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을 국정과제에 포함시켰다"며 "HMM 부산 이전을 위한 노사 합의도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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