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국과 모든 영역에서 경쟁하려고 하기보다는 딥테크 기반 제조 기술을 집중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반도체 등 산업에서 미국과 중국이 우리를 필요로 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 경계현 삼성전자 고문은 18일 “자본, 기술, 인재, 경쟁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은 미국과 비교해 조금 떨어진다”며 “첨단 산업에서 미국이 메이저리그라면, 한국은 마이너리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AI를 중심으로 미국과 중국 등 국가들이 글로벌 기술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를 포함해 중국과 미국이 필요로 하는 핵심 기술에 집중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경 고문은 “당분간 고대역폭메모리(HBM), 2나노 등 첨단 공정은 미국 중심으로 갈 것”이라며 “국내 기업도 미국에 진출하는 한편, 국내에서 기술을 개발해 미국이 우리를 떠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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