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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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 내고향팀, 방한 이틀째 수원서 훈련 이어가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이 방한 이틀째인 18일 경기 수원시의 숙소와 훈련장을 오가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이날 오후 3시 30분께 내고향 선수단이 훈련장으로 향하기 위해 수원시의 한 호텔 로비에 모습을 드러내자 현장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방한 이틀째인 이날 내고향 선수단은 오전 내내 숙소 내부에 머물다가 오후 4시께부터 수원시의 한 야외 축구경기장에서 비공개 훈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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