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교육예산, 소비가 아닌 투자.. 'SPR'로 대학입시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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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예산, 소비가 아닌 투자.. 'SPR'로 대학입시 바꿀 것"

“교육 예산은 소비가 아니라 투자라는 관점에서 봐야 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자신의 공약인 ‘씨앗교육펀드’에 대해서 일각에서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18일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의회에서 가진 경기도교육청 출입기자단 공동 인터뷰에서 안 후보는 “지금 학교에서는 경제나 금융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이론만 가르치는 것보다 본인의 펀드 자금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다면 생생한 교육이 가능할 것”이라며 “학생이 졸업할 때면 이 돈이 300만~400만원 정도로 늘어나 대학 입학금이나 자기계발, 주거비용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세수의 5%를 교육 예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지자체장들과 협의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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