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은행인 한국산업은행이 두산그룹의 SK실트론 인수금융 조달에 참여하면서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행보에 나섰다.
두산그룹은 대규모 인수 자금 조달을 위해 산업은행과 우리은행을 공동 주선기관으로 선정하고 인수금융 조달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우리은행과 공동 주선 형태로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여러 금융회사가 참여하는 구조로 모집을 추진하고 있고 총 규모는 약 2조5000억원 수준이 거론되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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