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외교수장 "HMM 나무호 피격, 제3국 위장공작 배제 못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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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교수장 "HMM 나무호 피격, 제3국 위장공작 배제 못해" (종합)

이란 정부가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의 배후를 두고 '위장 작전' 가능성을 공식 제기했다.

한편 아라그치 장관은 17일 한국 측과의 통화에서 페르시아만 정세를 설명하면서 중동 불안정의 책임이 미국과 이스라엘에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이란 외무부 텔레그램 채널이 전했다.

국제사회가 양국에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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