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등 반도체 업계에서 불거진 수억원대의 성과급 분배 논란이 조선업계에도 옮겨붙으며 ‘영업이익 최소 30%를 분배’라는 타업권보다 더욱 센 주장이 나오고 있어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단협 요구안으로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과 상여금 100% 인상, 영업이익 최소 30% 성과 공유 등을 골자로 하는 임금인상 요구안을 사측에 전달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가장 강력한 요구안은 역시 영업이익 분배 요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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