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덕에 보상금 받는다" 中 슈퍼리그 딱 1팀, 웃는 이유…'박진섭 차출' 저장FC, FIFA에서 돈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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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덕에 보상금 받는다" 中 슈퍼리그 딱 1팀, 웃는 이유…'박진섭 차출' 저장FC, FIFA에서 돈 수령

중국 슈퍼리그의 저장FC가 박진섭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로 슈퍼리그 팀 중에서는 유일하게 FIFA로부터 보상금을 받는 팀이 됐다.

중국 매체 '소후'는 18일(한국시간) "한국 대표팀이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는데, 저장FC 소속 외국인 선수 박진섭이 명단에 포함돼 이번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유일한 선수가 됐다"고 전했다.

슈퍼리그는 중국 축구대표팀이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탈락하고, 박진섭을 제외한 리그 내 외국인 선수 중에서도 월드컵에 참가하는 선수가 없어 FIFA 보상금과는 거리가 멀었지만, 박진섭이 월드컵에 참가하게 되면서 저장만 유일하게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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