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2주 앞둔 가운데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들의 '이중 당적'이 확인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까지 진보당 고민정 후보를 비롯한 4명의 비례후보가 이중 당적 논란에 휘말린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18일 긴급성명을 내고 "진보당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1번 고민정 후보가 현재 진보당 당적 외에도 과거 한나라당(현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당적이 등록돼 있다는 사실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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