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클린선거본부는 정 후보가 폭행 전과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공표했다며 정 후보에 대한 허위 사실 공표 및 무고죄 혐의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냈다.
이어 "그런데도 정 후보자는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로 인한 다툼'이라는 거짓 해명으로 일관한다"며 "심지어 주진우 의원이 '5·18 때문에 언쟁이 붙어 폭행이 발생한 것은 전혀 아니다'라는 최초 피해자의 녹취를 공개하자, 오히려 국민의힘 의원들을 고발하는 등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민주당은 구의회 속기록을 근거로 정 후보의 '거짓 해명'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과 과거 폭행 피해자의 육성이라고 주장한 녹취를 공개한 주진우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죄' 위반 혐의로 각각 지난 13일과 14일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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