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시장 후보는 18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고양어린이집연합회 소속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교육 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사들의 행정 부담을 줄여 줄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어린이집연합회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교사들이 영유아 보육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에 제출하는 각종 보고서와 ‘보탬e사업’ 등 복잡한 행정 서류 절차를 대폭 간소화할 것을 요청했다.
어린이집연합회는 간담회에서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지원,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등 보육 현장의 요구를 집약한 6가지 핵심 제안서를 이 후보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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