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만나 6·3 지방선거 승리 전략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눴다.
양 후보는 비공개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통령이) 지난번 찾아뵀을 때도 경기도 외의 지역으로 가지 말라 했는데 오늘도 경기도 승리해서 다시 오라고 했다"며 "경기도를 정말 생각하는 후보와 경기도를 발판으로 삼으려는 후보는 다를 것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앞서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도 스승의 날인 지난 15일 이 전 대통령과 청계천 일대를 걸으며 환담을 한 뒤 "이 대통령은 마음속 스승이 모시는 이 전 대통령의 청계천 복원사업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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