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원년 신인왕 女배구 레전드 황연주, 22년 정든 코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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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원년 신인왕 女배구 레전드 황연주, 22년 정든 코트 떠난다

여자배구 ‘리빙 레전드’ 황연주(40)가 22년간 뜨겁게 누볐던 정든 코트를 떠난다.

한국도로공사는 18일 “황연주와 계속 동행하고 싶었지만 ‘선수로 어느 정도 위치에 있을 때 아름답게 떠나고 싶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한국배구의 한시대를 풍미한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황연주는 V리그 원년인 2005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었고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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