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동전쟁 여파에 경제활동 둔화…소비증가율 3년여만에 최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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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중동전쟁 여파에 경제활동 둔화…소비증가율 3년여만에 최저(종합)

18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4월 중국의 산업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의 4월 경제 지표 부진에 대해 "이란 전쟁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지속적인 수요 둔화가 원인으로 작용했다"며 "생산 비용 상승이 이미 취약한 공장 마진을 더 압박하고, 분쟁이 장기화할 경우 소비를 더 위축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국가통계국 관계자는 "국가 경제가 전반적으로 견고한 진전을 이루며 안정적 추세를 유지했다"면서도 외부 환경은 여전히 복잡하고 변동성이 크며, 국내 공급은 상대적으로 강한 반면 수요는 약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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