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 및 통일 분야에서 뜨거운 논란의 주제인 '평화적 두 국가론'이 이재명 정부의 첫 '통일백서'에 명시됐다.
통일부는 18일 발간한 '2026 통일백서'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추진' 항목에서 "통일부는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관계' 주장에 대하여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관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강조했다"고 밝혔다.
또한 "남북이 사실상 두 국가로 존재한다는 현실을 고려"하고, "남북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면서 평화롭게 공존하는 관계로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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