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식당을 운영 중인 A씨는 "마트가 영업을 중단한 뒤 그나마 있던 손님도 눈에 띄게 줄었다"고 말했다.
오는 7월 3일까지 홈플러스 잠실점을 비롯한 전국 37개 점포가 잠정 휴업에 들어가면서 홈플러스 임대매장 업주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다.
김병국 홈플러스입점점주협의회 회장은 "임대 매장은 정상 영업이라고 하지만, 현장에서는 사실상 폐점과 다름없다"며 "고객들은 이미 해당 홈플러스 점포 전체가 문을 닫은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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