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유산의 지정과 해제는 물론 매장유산 발굴, 역사문화환경 보존, 나아가 세계유산 등재에 이르기까지 굵직한 현안들을 총괄 심의하는 비상근 기구인 국가유산위원회가 출범했다.
과거 문화, 자연, 무형유산으로 나뉘어 있던 3개의 위원회 대신 12개의 전문 분과를 거느린 단일 체제로 재편함으로써 정책의 전문성과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총 134명의 위원과 239명의 전문위원을 위촉하는 과정에서 종전의 관행을 깨고 신규 인사의 비율을 58%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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