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 이어 황연주도 은퇴 발표 "방송이나 지도자 등 배구 팬과 만남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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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이어 황연주도 은퇴 발표 "방송이나 지도자 등 배구 팬과 만남 고민"

한국도로공사 황연주(40)가 고심 끝에 정든 코트를 떠나기로 했다.

도로공사 구단은 18일 "베테랑 황연주 선수와의 동행을 희망했지만 선수의 은퇴 의사가 확고했다"고 밝혔다.

한국 여자배구는 개인 통산 득점 1위 양효진에 이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또 한 명의 전설을 떠나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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