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경기 성남시장 후보는 18일 1986년 준공돼 시설이 낡은 성남종합운동장과 해당 부지를 수도권 최대 규모의 야구 복합 돔구장으로 전면 전환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돔구장이 건립되면 연간 10경기 이상 프로야구 1군 경기를 하고, 성남 연고의 프로야구단 유치나 신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공약에 따라 김 후보가 당선되면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시장인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추진해 온 성남종합운동장 야구 전용구장 리모델링 계획은 재검토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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