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이번 통일백서에 이재명 정부가 지난해 6월 출범 당시 내세웠던 ‘단절 상태의 남북 관계’를 극복하고 ‘평화 공존으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고 설명했다.
이번 백서에서 통일부는 특히 이재명 정부가 북한의 체제를 존중하고, 흡수통일을 추구하지 않으며, 적대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3원칙을 천명하고, 남북 간 평화공존과 한반도 공동성장을 추구하는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수립한 점을 강조했다.
북한의 ‘적대적 두 국가’ 주장에 대해서도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 국가관계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통일부의 입장을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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